진로취업

앞으로 살아갈 직업과 미래 걱정에 대한 고민

무도마니아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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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8년 넘게 다니고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직업훈련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엄마와 형제들은 부모님 식당을 이어가면서 일하면서
사는게 나한테 좋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 일을 준비하면서
생각중인데 가족들은 현실직시하고 부모님식당일 앞으로 평생하면서 살아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가족들은 너는 다른사람 밑에서 일 못한다고 말하는데 제가 말늘 듣는 순간 제가 한가지 선택은 부모님식당을 이어받는게 맞는 걸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있는게 맞나요?
부모님 식당을 이어서 일하는게 맞나요?
저는 병원 쪽에서 근무해서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쪽으로 일하고 싶어요!
저는 경력이나 학력이랑 평범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고 싶어요
님들은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진심으로 제 고민을 적어서 올린거니 장난으로 답변으로 올리지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답변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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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넘게 직장을 다니다가 퇴사하고, 지금은 직업훈련을 받으며 방향을 고민하고 계신 상황이잖아요.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고, 그만큼 스스로 삶을 책임지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족분들은 부모님 식당을 이어가는 길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기반이 있고 현실적으로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 선택이 곧 글쓴이님의 마음과 같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른 사람 밑에서 일 못한다”는 말도 걱정에서 나온 표현일 수 있지만, 아직 해보지 않은 가능성을 미리 단정 짓는 말일 수도 있어요.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건, 식당을 이어받는 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보다
“내가 선택한 자리에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에요.

병원 쪽,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남아 있다면, 그 마음은 그냥 흘려보내기엔 의미가 있어 보여요. 당장 식당을 평생의 길로 정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일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나서 비교해도 늦지 않아요.

결국 오래 버틸 수 있는 길은, 누군가의 확신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납득한 선택에 더 가까워요.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글쓴이님이 조금 더 마음이 가는 방향을 차분히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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