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때부터 지금인 초등학생 6학년 때가지의 엄청나게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힘들때면 그친구와 만나서 놀거나 예기를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항상 그 친구는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친구를 j 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어느날 6학년이 되던 날에 저와 j 가 놀고있었는데 새로운 친구가 왔었습니다. 그친구를 g라고 부를게요. g는 처음에 저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저한테 엄청 잘해줬었습니다.그래서 저는 g와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g는 j와도 친해지게 됬는데 j 는 g와 놀면서도 항상 저를 챙겨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싫었던 g는 저와 j와 보드마카로 그림을 그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밌을것 같아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했으면 안됬습니다. 보드마카로 그림을 그리다가 j와 제가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g가 그걸 보고 짜증을 내며 j의 의자에 앉았습니다.g는 그러면서 j 한테는 나 다리가 너무 아파..ㅜㅜ 나는 너 사랑하니깡 앉아두 돼지??? 이러는거에요...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조금 짜증이 난 얼굴로 j와 그냥 예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j외 저는 내려가서 앉아서 예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g는 나는 시러! 나는 j가 위에 앉아있는게 너무 조야ㅑㅑㅑ !!, 처음부터 g는 저와 놀려던게 아니라 j와 놀려고했던거구나. 라고 생각한 뒤로는 저는 j 와 항상 둘이서 다니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어쩔수없이 줄넘기 조가 j와g가 같이 있던 조였습니다. 제가 항상 줄을 돌리는 역할이여서 줄을 조금 쎄게 돌렸는데 g가 그걸 보고 일부로 다리를 걸며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과 또한 j도 저의 잘못인줄 알고 다 저를 욕했습니다. 게다가 g는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음에도 게속 제가 일부로 그런것이라며 저의 뒷담화를 하면서 저의 8년지기 친구인 j 에게도 저의 뒷담화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j가 다른 친구와 친해지는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g는 너무 심한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덕개미래여친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온 J와 함께 있을 때 G가 끼어들거나, 덕개미래여친님이 불편하게 느낄 만한 행동을 반복했다면 충분히 속상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G가 J에게만 유독 관심을 보이거나, 줄넘기 상황처럼 오해가 생긴 뒤에도 계속 덕개미래여친님이 일부러 그랬다고 말한다면 “내가 예민한 건가?” 하고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덕개미래여친님이 느낀 불편함이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친구 사이에서도 상대를 독점하려는 듯한 말이나 행동,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하는 모습은 충분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감정이 커진 상태에서 바로 맞서면 일이 더 커질 수 있으니, J에게는 “나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었고, 계속 그렇게 말이 도는 게 속상하다” 정도로 차분히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G와는 너무 가까이 지내려 하기보다, 덕개미래여친님이 편한 만큼 거리를 두고 지내도 괜찮습니다.
덕개미래여친님이 친구 관계 속에서 너무 마음 다치지 않고, 편안한 관계를 지켜가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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