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저랑 5학년때 같은반 친구 였는데 6학년때 다른 반이 돼였어여 근데 a라는 친구와 5학년때 친구가 자주 노는데요 a는 저랑 이름과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저를 남매새라고 뒷담을 깠드라고요 저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는데 5학년때 친구는 계속 a랑 놀아요 5학년때 친구는 b라고 할게요 오늘 저랑 b랑 수학이 끝나고 노는데 a랑 약속을 잡은거에요 저는 그래서 너 오늘 월래 나랑 놀잖아 왜? a랑 놀아 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그냥 가버렸어요 전 a의 말에 상처를 많이 입어서 그 b가 a랑 안 놀았으면 좋겠어요 이건 저의 욕심 일까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신서연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A친구가 서연님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상처를 받았는데, 친한 B친구가 계속 A친구와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특히 원래 함께 놀기로 했던 날 B친구가 A친구와 약속을 잡고 그냥 가버려서 더욱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A친구에게 상처받은 만큼 B친구가 A친구와 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울 수 있어요. 다만 B친구가 누구와 친구로 지낼지는 B친구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대신 B친구에게 “A랑 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하기보다, “A가 나에 대해 그런 말을 해서 많이 속상했는데 네가 A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복잡했어”라고 서연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처럼 약속과 관련해 서운했던 부분도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고요.
서연님이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도 B친구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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